핵심 요약
제작업체를 고를 때는 포트폴리오보다 먼저 도메인 명의, 원본 파일 제공, 관리자 권한, 유지보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네 가지가 계약서에 없으면 나중에 우리 홈페이지를 마음대로 고치거나 옮기기 어렵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가장 많이 듣는 후회는 "우리 홈페이지인데 마음대로 못 고친다"입니다. 디자인보다 먼저 소유와 권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1. 도메인은 우리 회사 명의인가
도메인(주소)이 제작업체 명의로 등록되면, 업체를 바꾸거나 업체가 문을 닫을 때 주소를 잃을 수 있습니다. 가비아·후이즈 같은 등록업체 계정을 우리 회사가 직접 갖고 있어야 합니다.
2. 원본 파일을 넘겨받을 수 있는가
업체 전용 빌더로 만들면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에 "오픈 후 원본 파일 제공"을 적어 두세요.
3. 내가 직접 고칠 수 있는 범위
공지·포트폴리오·배너 교체처럼 자주 바뀌는 부분은 관리자 페이지에서 직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자 하나 바꾸는 데 며칠씩 기다리면 홈페이지는 금방 낡습니다.
4. 포트폴리오는 "실제 운영 중인" 사이트로
시안 이미지보다 지금 열리는 사이트를 휴대폰으로 직접 열어보세요. 속도, 모바일 화면, 문의 버튼 위치를 보면 실력이 보입니다.
5. 오픈 이후 누가 챙기나
무상 유지보수 기간, 수정 요청 응답 시간, 그 이후 비용을 확인하세요.
계약서에 넣을 다섯 줄
- 도메인·호스팅 계정은 발주사 명의로 한다
- 오픈 후 원본 파일 일체를 제공한다
- 관리자 계정을 발주사에 제공한다
- 무상 유지보수 기간과 범위를 명시한다
- 검색엔진 등록(네이버·구글)을 포함한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바꿔도 주소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도메인이 우리 회사 명의라면 가능합니다. 새 업체가 만든 사이트에 도메인 연결만 바꾸면 됩니다.
원본 파일을 안 주는 업체도 있나요?
전용 빌더로 제작하는 경우 원본 제공이 어려운 곳이 있습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