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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빙 검색에도 홈페이지 등록하는 법

네이버·구글 다음 순서. 다음 검색등록과 빙 웹마스터 도구를 정리했습니다.

더타임즈 웹 스튜디오 · 2026-10-02
핵심 요약

네이버와 구글에 등록했다면 다음(Daum)과 빙(Bing)에도 등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다음 검색등록 서비스로 사이트 등록을 신청하고, 빙은 Bing Webmaster Tools에서 구글 서치콘솔 사이트를 그대로 가져오면 소유 확인과 사이트맵 등록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둘 다 무료입니다.

네이버와 구글에 홈페이지를 등록했다면 검색 등록의 큰 부분은 끝났습니다. 그래도 다음(Daum)과 빙(Bing)까지 등록해 두면 좋습니다. 등록 자체는 무료이고, 한 번 해 두면 크게 손볼 일이 없습니다. 이 글은 네이버·구글에 홈페이지 등록하는 법을 마친 분을 위한 다음 단계입니다.

왜 다음과 빙까지 등록할까

  • 다음 —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입니다. 다음 앱과 PC 다음 검색을 쓰는 사용자가 아직 있고, 특히 중장년층 고객이 많은 업종이라면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빙 —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입니다. 윈도우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의 기본 검색이고,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처럼 빙 검색을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 AI 검색 대비 — AI 서비스는 여러 검색엔진의 결과를 참고합니다. 등록된 검색엔진이 많을수록 우리 회사가 알려질 길도 늘어납니다. 자세한 내용은 ChatGPT에 우리 회사가 추천되게 하려면에서 다룹니다.

검색 점유율만 보면 네이버와 구글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다음·빙 등록은 '반드시'라기보다 '30분 들여서 해 두면 손해가 없는 일'에 가깝습니다.

다음 — 검색등록 신청하기

다음은 '다음 검색등록' 서비스에서 사이트 등록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털에서 '다음 검색등록'을 검색하면 안내 페이지가 나옵니다. 흐름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1. 다음 검색등록 페이지 접속 → 신규 등록 선택
  2. 등록할 사이트 주소(URL) 입력
  3. 사이트 이름, 소개 문구, 업종 분류 등 기본 정보 입력
  4. 담당자 연락처 입력 후 신청
  5. 검토 결과를 기다리기 (바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카카오는 사이트 소유 확인과 사이트맵 관리를 위한 웹마스터 도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뉴 이름과 신청 절차는 수시로 바뀌므로 이 글의 순서는 흐름만 참고하고, 실제 진행은 그 서비스의 현재 화면 안내를 따르세요.

다음 등록 때 소개 문구 쓰는 요령
  • 회사 이름 + 하는 일 + 지역을 한 문장에 담기 (예: 시흥 지역 세무 기장·신고 대행 세무사무소)
  • '최고', '1위' 같은 확인할 수 없는 표현은 빼기
  • 홈페이지 첫 화면 문구와 내용 맞추기

빙 — Bing Webmaster Tools

빙은 Bing Webmaster Tools(bing.com/webmasters)에서 등록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나 구글 계정 등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추가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방법 1. 구글 서치콘솔에서 가져오기 (추천)

  1. Bing Webmaster Tools 로그인
  2. 사이트 추가 화면에서 구글 서치콘솔에서 가져오기(Import) 선택
  3. 구글 계정 연결을 허용
  4. 가져올 사이트를 선택

이미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되어 있다면 이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소유 확인이 따로 필요 없고, 서치콘솔에 제출한 사이트맵도 함께 넘어옵니다.

방법 2. 직접 추가하기

  1. 사이트 주소 입력
  2. 소유 확인 — 파일 업로드, 메타태그, DNS 레코드 중 하나
  3. 사이트맵 메뉴에서 sitemap.xml 주소 제출

구글 서치콘솔을 아직 쓰지 않거나, 서치콘솔 계정이 다른 사람(예전 제작업체 등) 명의라면 직접 추가하세요. 명의 문제는 도메인·호스팅, 누구 명의로 되어 있나요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등록 후 확인할 것

  • 사이트맵 상태 — 제출한 sitemap.xml이 오류 없이 읽혔는지
  • robots.txt — 빙 검색 로봇(Bingbot)을 막고 있지 않은지. AI 검색 로봇 차단 여부도 함께 점검하세요.
  • 제목·설명 — 페이지마다 다르게 쓰여 있는지 (작성법)
  • 검색 확인 — 몇 주 뒤 각 검색창에 site:우리도메인을 입력해 페이지가 보이는지

빙 웹마스터 도구에는 검색 성과, 검색어, 사이트 점검 기능도 있습니다. 구글 서치콘솔과 비슷한 화면이라 한 번 익혀 두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

  • 소유 확인 실패 — 메타태그를 넣었는데 확인이 안 된다면, 수정한 내용이 실제 사이트에 반영(배포)되었는지, 메인 페이지의 head 영역에 들어갔는지 확인하세요.
  • 주소가 여러 개 — http와 https, www가 붙은 주소와 안 붙은 주소가 따로 열린다면 한 가지 주소로 통일(리디렉션)한 뒤 그 주소로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이트맵 주소 오류 — 빌더로 만든 사이트는 사이트맵 주소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하는 빌더나 제작사에 정확한 주소를 물어보세요.
  • 계정 관리 — 등록에 쓴 계정을 담당자 개인 메일이 아닌 회사 공용 계정으로 만들어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이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정리 — 등록 순서 추천

  1.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구글 서치콘솔 등록 (필수)
  2. 빙 — 서치콘솔에서 가져오기 (5분)
  3. 다음 — 검색등록 신청 (검토 대기)
  4. 네이버 플레이스·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정보 맞추기

더타임즈 웹 스튜디오는 홈페이지를 오픈할 때 주요 검색엔진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을 함께 진행합니다. 이미 운영 중인 홈페이지도 등록 상태를 점검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음과 빙도 등록해야 하나요? 네이버·구글만으로 부족한가요?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와 구글이 대부분이라 그 둘이 우선입니다. 다음과 빙은 무료이고 한 번이면 되므로, 30분 정도 들여 등록해 두면 노출 경로가 늘어납니다.

빙에 등록할 때 소유 확인을 또 해야 하나요?

구글 서치콘솔에 이미 등록된 사이트를 가져오기(Import)로 추가하면 별도 소유 확인 없이 진행됩니다. 직접 추가할 때는 파일, 메타태그, DNS 중 한 가지로 확인합니다.

다음 검색등록은 신청하면 바로 반영되나요?

아닙니다. 신청 후 검토를 거쳐 반영되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진행 상황과 절차는 다음 검색등록 서비스의 현재 안내를 확인하세요.

등록했는데 검색에 안 나와요.

등록은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알리는 단계입니다. 반영까지 몇 주가 걸릴 수 있고, robots.txt 차단이나 사이트맵 오류가 있으면 늦어집니다. 웹마스터 도구에서 오류 메시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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